연준 월러 이사의 완화적 발언에 9월 인상 확률이 50%대로 급락하며 금은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하락에 국내 시세 상승폭은 제한됐습니다. 오늘 밤 발표될 8월 비농업고용이 다음 방향을 결정할 전망입니다.
국내 금은시황

✅ 오늘의 국내 금·은 시황
오늘 국내 순금 시세는 1돈 765,000원(공급가)입니다. 간밤 국제 금은 실업수당 청구·월러 발언에 급등해 자정 무렵 $4,500 부근까지 올랐지만, 원달러 환율이 1,358원대까지 내려오며 국제가 상승분을 상당 부분 상쇄해 국내 상승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런 국면일수록 반대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환율 하락이 국제가 상승분을 계속 눌러온 만큼, 향후 환율이 반등하거나 하락세가 진정되는 시점에는 그동안 쌓인 국제가 상승분이 한꺼번에 반영되며 국내 시세 상승폭이 확대될 수 있는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2026년 9월 4일 매수·매도 가이드
금 매수 ★★★★☆ 매도 ★☆☆☆☆
은 매수 ★★★★☆ 매도 ★☆☆☆☆· 간밤 국제 금 급등에도 원달러 환율 1,358원대 하락에 국내 상승폭 제한
· 오늘 밤 미국 고용지표 결과가 다음 국제가·인상 확률의 분수령
· 환율 반등 시 그간 눌렸던 국제가 상승분까지 함께 반영되며 상승폭 확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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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은 시장의 핵심 변수
①실업수당 청구·월러 발언에 연쇄 급등, 9월 인상 확률 50%대로 급락
어제 오후 9시30분(미 동부 오전 8시30분) 안정적인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 이후 상승이 시작됐고, 뒤이어 월러 이사가 근원 인플레이션 둔화를 근거로 9월 금리 동결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인상 확률이 63.2%에서 50.3%로 급락했습니다. 이 여파로 금은 자정 무렵 $4,500 부근까지 급등했습니다.
②서비스업 PMI 물가지수 부담에 고점 대비 되돌림
자정 이후 발표된 8월 서비스업 PMI(55.4)의 물가지수가 72.6%까지 오르며 인플레 우려가 재부각됐고, 고점 매도가 겹치며 금은 상승분 일부를 반납해 현재 $4,470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인상 확률이 낮아진 것과 별개로 물가 압박 신호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③오늘 밤(한국시간 밤 9시30분) 8월 비농업고용 발표, 예상치 5만5천 건
7월 -2만3천 건 급감 이후 반등 여부가 관건이며, 시장 예상치는 5만5천 건·실업률 4.1% 유지·시간당 임금 전년비 3.0%입니다. 웰스파고는 8만 건까지 반등을 예상하는 반면, 피프스써드는 오히려 마이너스(-2만5천 건)를 제시하는 등 전망이 엇갈리는 상황입니다.
④고용 강하면 인상 우려, 고용 약하면 동결 기대 — 오늘 밤 발표가 분수령
예상치(5만5천 건)를 크게 웃도는 8만 건 이상이 나오면 인상 경계감이 살아나며 금은 되돌림 압력을 받을 수 있고, 예상을 밑돌면 인상 우려가 더 낮아지며 어제의 반등 흐름이 재개될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실업수당 청구·월러 발언 연쇄 호재에 인상확률 50%대로 급락, 금 자정 $4,500 근접
· 서비스업 PMI 물가지수(72.6%) 부담에 고점 대비 되돌림, 현재 $4,470대
· 오늘 밤 9시30분 8월 비농업고용 발표, 예상치 5만5천 건·실업률 4.1%
· 예상 크게 상회(8만 이상)시 악재, 예상 하회시 반등 흐름 재개 가능
국제 금시세
✅오늘 시장 초점
2026년 9월 4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금 현물은 $4,473.71로 +0.02% 보합권입니다. 어젯밤 실업수당 청구·월러 이사 발언에 급등해 자정 무렵 $4,500 부근까지 올랐다가, 서비스업 PMI 물가지수 부담에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뒤 오늘 아침 좁은 박스권($4,468~4,488)에서 숨 고르는 흐름입니다. 관건은 지난 2월 고점 이후 이어져 온 하락 추세선을 실제로 상향 돌파했는지 여부와, 오늘 밤 발표될 고용지표를 어떤 자리에서 맞이하느냐입니다.
✅기술적 차트 분석
현재가는 볼린저밴드 중심선이자 20일 평균가인 $4,468 위에 간신히 올라선 자리입니다. 단기 지지는 이 20일 평균가($4,468)이고, 그 아래로는 지난 8월 하락 구간에서 형성된 수평 매물대인 $4,334가 핵심 지지선으로 남아있습니다. 볼린저밴드 하단선인 $4,260은 이 지지마저 무너질 경우의 위험 구간이며, 위쪽으로는 이전 고점대인 $4,654와 볼린저밴드 상단선 $4,676이 저항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매수·매도 힘의 균형을 보여주는 지표는 55.22로 과열 부담은 해소됐지만 시그널선(61.20) 아래에 머물러 있어 단기 상승 탄력은 아직 약한 편이고, 매집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는 반등하고 있으나 8월 고점을 아직 회복하지 못해 강한 매집 신호로 보기는 이릅니다. 현재 일봉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만큼, 종가가 20일 평균가 위에서 마감하는지 확인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뉴스·구조 연결
어제 안정적인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월러 이사의 완화적 발언에 9월 인상 확률이 63.2%에서 50.3%로 급락하며 금이 반등했으나, 뒤이은 서비스업 PMI의 높은 물가지수(72.6%)가 인플레 부담을 재부각하며 상승분 일부를 되돌렸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오늘 밤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가 가장 중요한 변수입니다. 고용이 예상보다 약하면 인상 확률이 더 낮아지며 $4,654~4,676 재도전 시도가 가능하고, 반대로 고용과 임금이 예상을 웃돌면 국채금리와 달러가 다시 반등하며 $4,334 지지선을 재확인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방향성
중기 반등 구조는 유지되고 있지만, 단기 방향은 오늘 밤 고용지표 결과 확인 전까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상승 — 20일 평균가($4,468)를 지켜내면 $4,654 재도전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하락 — 일봉 종가가 핵심 지지선($4,334) 아래로 내려가면 이번 반등의 힘이 약해진 것으로 봐야 합니다.
✅실물 투자자 대응
기존 보유자는 고용지표 발표 전 변동성만으로 서둘러 매도할 구간은 아닙니다. 신규 매수자는 한꺼번에 담기보다 $4,460 부근과 $4,340 부근을 나눠서 확인하며 분할 접근하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