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8월 급등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4,600 부근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워시 의장의 발언 수위에 따라 시장 반응이 크게 갈릴 수 있어, 결과 확인 전까지 관망 심리가 우세합니다. 연설 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음 방향이 갈릴 전망입니다.
국내 금은시황

✅ 오늘의 국내 금·은 시황
28일 기준 국내 순금 시세는 1돈 784,000원(공급가)으로 어제(790,000원) 대비 6,000원 내렸습니다. 8월 급등 이후 나온 자연스러운 숨 고르기 국면으로, 오늘 밤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국내외 모두 관망세가 짙어지는 흐름입니다.
은 실버바는 어제와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이 먼저 오른 만큼 은은 아직 상대적으로 덜 오른 상태라, 기술적으로도 조만간 금을 따라 오를 가능성이 큰 자리입니다.
어제 오늘 조정은 급등분을 소화하는 과정으로, 매수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에 사기보다 가격이 내려올 때마다 나눠 담는 것이 좋습니다.
📌 2026년 8월 28일 매수·매도 가이드
금 매수 ★★★★☆ 매도 ★★☆☆☆
은 매수 ★★★★☆ 매도 ★★☆☆☆· 급등 후 숨 고르기, 오늘 밤 잭슨홀 연설 앞두고 관망세
· 은은 금보다 덜 오른 상태, 기술적으로도 후행 상승 가능성 큼
· 오늘 밤 11시 워시 의장 잭슨홀 연설이 이번 주 최대 분수령
· 9월 초 코멕스 은 인도 압박(8/31 첫통지일)·재무부 바이백 시행(9/9)·중국 축제 수요(9/25~) 앞두고, 조정 구간을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 유효
📌 미 재무부 국채 매입 2배 확대, 금값과의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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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11월 미 재무부 국채 바이백 일정

오늘 금·은 시장의 핵심 변수
①카타르 총리 테헤란 방문, 호르무즈 중재 급물살
전쟁 발발(2/28) 후 처음으로 카타르 총리가 오늘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오만 간 임시 통항로·기뢰 제거 프로젝트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백악관은 “미국과 이란 간 직접 협상은 없다”고 선을 그어, 진전은 있으나 아직 합의 단계는 아닙니다.
②베선트 제재에 이란 “전면적 경제전쟁” 반발
미 재무부의 대이란 제재 확대를 두고 이란 관리가 “전면적 경제전쟁”이라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중재 외교와 제재 압박이 동시에 진행되는 이중 트랙 국면입니다.
③어제 실업수당 청구 20.3만 건, 고용 견조함이 금 상단 눌러
고용시장 견조함이 재확인됐지만 금은 $4,600 부근에서 큰 반응 없이 머물렀습니다. 노동시장이 튼튼할수록 금리 인하 명분이 약해진다는 점이 상단을 누르고 있습니다.
④금 $4,655~4,700 저항 시험, 오늘 밤 잭슨홀이 분수령
5월 매도세가 시작됐던 저항대를 다시 시험 중이며 오늘 밤 11시 워시 의장 연설 결과에 따라 이 저항대 돌파 여부가 갈릴 전망입니다.
[핵심 포인트]
· 카타르 중재로 호르무즈 외교 진전 조짐, 미·이란 직접 협상은 아직
· 이란 “전면적 경제전쟁” 반발 속 제재·외교 이중 트랙
· 실업수당 청구 예상 하회에도 금 상승 제한적, 노동시장 견조가 상단 부담
· 금 $4,655~4,700 저항 시험 중, 오늘 밤 워시 연설이 최대 변수
국제 금시세
✅ 오늘 시장 초점
2026년 8월 28일 오전 10시 31분 기준, 금 현물은 $4,586.34로 -0.34% 약세입니다. 오늘 일봉은 아직 마감 전이라 이 하락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이르며, 어젯밤 $4,680까지 급등했다가 PCE 지표가 예상만큼 쉽게 내려오지 않으며 차익실현이 나온 여진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 기술적 차트 분석
오늘 시가 $4,601.95, 고가 $4,611.46, 저가 $4,583.96 범위에서 좁게 움직였습니다. 매수·매도 힘의 균형을 보여주는 지표는 65선으로 평균선 아래로 내려오며 상승 속도가 둔화되는 신호를 보이지만, 60 이상을 유지하는 한 건강한 조정 범주입니다. 추세 강도 지표는 여전히 플러스 영역을 유지해 상승 추세 자체는 살아있고, 매집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도 급등 구간에서 올라온 수준을 크게 잃지 않고 있어 본격적인 자금 이탈 신호는 아직 없습니다.
✅ 뉴스·구조 연결
어제 발표된 7월 PCE는 헤드라인·근원 모두 전년 대비 6월과 동일한 수준(3.7%·3.3%)에 머물며 물가 둔화가 정체됐고, 이것이 인상 경계감을 완전히 걷어내지 못한 배경입니다. 다만 재무부 장기채 바이백, 미 재정 불안, 중앙은행·ETF 꾸준한 매수라는 구조적 재료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카타르 총리의 테헤란 방문으로 호르무즈 중재에 진전 조짐이 보이지만, 오늘 밤 워시 의장 연설이 물가 3%대 고착 시 추가 인상 여부, 장기국채 바이백과 통화정책을 어떻게 구분할지를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 방향성
상승 — 워시 의장이 중립적이거나 인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 국채금리·달러가 내리며 $4,650~4,700 저항대를 재돌파, $4,750~4,800까지 열립니다.
하락 — 물가를 강하게 경계하며 추가 인상 가능성을 강조하면 $4,560이 무너지며 $4,500 부근까지 조정받을 수 있으나, $4,500을 지키는 한 상승 구조 훼손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 실물 투자자 대응
연설 결과 발표 전까지는 $4,600 부근에서 방향을 쉽게 못 정할 가능성이 커, 이미 보유 중이라면 지금 조정만 보고 서둘러 매도할 구간은 아닙니다. 신규 매수는 $4,550 전후 1차, $4,490~4,520 2차로 나누는 분할 접근이 유리하며, 국내는 환율이 1,380원대에 머무는 만큼 국제 금 조정과 환율 약세가 겹치는 지금이 오히려 유리한 매수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