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1.02] 오늘의 금은시세 | 급락 후 국제 금·은 반등, 환율 상승에 국내 낙폭 제한

지난 금요일 새벽, 뉴욕장에서 급락했던 금은이 오늘 아시장 개장과 함께 반등하고 있습니다.
국내 가격은 하락분을 반영했지만, 환율 상승이 추가 하락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은의 과매도 회복과 미국 제조업 지표가 반등 지속 여부를 판단할 핵심 변수입니다.

국내 금은 시황

✅ 오늘의 국내 금·은 시황

국내 금·은은 지난 금요일 국제 시세 급락을 반영해 낮아졌지만, 오늘 오전에는 국제 금·은과 원·달러 환율이 함께 반등하면서 추가 하락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점권에서 반등한 환율은 국내 가격을 지지하는 요인입니다. 국제 가격이 다시 내려가더라도 환율이 오르면 국내에서 체감하는 하락 폭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국제 금·은의 반등 지속 여부와 환율 움직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두 요인이 동시에 상승하면 국내 구매 가격도 다시 높아질 수 있어, 실물 매수를 계획했다면 조정된 가격과 매입 조건을 비교하며 분할 접근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오늘 금·은 시장의 핵심 변수

① 중동 협상 기대에 유가 하락
이란과 카타르의 협상이 이어지면서 유가가 하락하고 금·은은 반등하고 있습니다. 유가 하락이 지속되면 귀금속을 압박했던 물가 부담이 완화될 수 있지만, 협상 타결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② 오늘 밤 제조업 지표가 반등 시험
오늘 밤 자정 발표되는 미국 ISM 제조업지수는 경기와 물가 압력을 함께 보여줍니다. 특히 지불가격과 신규주문의 변화가 추가 금리 인상 기대를 움직이며 금·은 반등의 지속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③ 금 반등에도 추가 긴축 경계 유지
금이 낙폭을 일부 회복했지만 추가 금리 인상 기대는 여전히 부담입니다. 경제지표 발표 뒤 달러와 국채금리가 다시 오르면 반등이 제한될 수 있으며, 긴축 기대가 낮아져야 매수세가 이어지기 수월합니다.

④ 중간선거 앞두고 정책 불확실성 확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대외정책과 중동 대응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거 결과 자체보다 이후 유가·달러·금리의 반응이 중요하며, 긴장 고조가 금·은 상승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 포인트]
· 유가 하락 지속 여부가 물가 부담 좌우
· 오늘 밤 자정 ISM 세부항목 확인
· 달러·금리 재상승 시 반등 제약
· 선거 이후 정책과 시장 반응 주시

이번 주 주요 일정|한국시간

· 11월 3일(화) 0시 — 미국 ISM 제조업지수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넘어가는 자정 발표로, 신규주문과 지불가격이 금리 기대와 은의 산업 수요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11월 3일(화) 밤~4일(수) — 미국 중간선거
한국시간 수요일 오전부터 주요 개표 흐름이 전해지며, 결과와 이후 정책 대응에 따라 달러·유가·금은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11월 4일(수) 0시 — 미국 구인·이직보고서(JOLTS)
기업의 구인 수요와 노동시장 과열 여부를 확인하며, 예상보다 강한 고용 수요는 추가 긴축 기대를 높일 수 있습니다.

· 11월 4일(수) 밤 10시 15분 — 미국 ADP 민간고용
민간기업의 고용 흐름을 확인하는 자료로, 금요일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달러와 국채금리의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11월 5일(목) 0시 — 미국 ISM 서비스업지수
서비스업 경기와 고용·물가 압력을 함께 확인하며, 지불가격이 높게 나오면 금·은 반등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11월 5일(목) 밤 10시 30분 — 미국 신규 실업수당·3분기 생산성 및 단위노동비용
고용 둔화 여부와 임금발 물가 압력을 확인하며,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11월 6일(금) 밤 10시 30분 — 미국 10월 고용보고서
비농업 고용·실업률·시간당 임금이 함께 발표되며, 연준의 다음 금리 결정과 금·은 방향에 영향을 줄 이번 주 핵심 지표입니다.

국제 금시세


① 오늘 시장 초점

국제 금은 오전 10시 52분 기준 3,907달러대에서 약 0.8% 반등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급락 이후 3,900달러를 회복했지만, 일봉에서는 고점과 저점이 낮아지는 하락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반등 이후 3,900달러 부근을 유지하며 매수세가 이어지는지가 중요합니다.

② 기술적 분석

볼린저밴드 하단은 3,912.77달러, 중심선은 4,087.67달러입니다. 현재 가격은 하단 바로 아래에 있어, 우선 3,913~3,915달러를 넘어 밴드 안으로 복귀하는지가 가까운 확인 기준입니다. 복귀하더라도 중심선과의 거리가 커 추세 회복에는 추가 상승이 필요합니다.

RSI는 32.92로 과매도 기준인 30에 가까우며, 평균선 38.90 아래에 있습니다. 급락 이후 반등은 나타났지만 매수 우위로 전환됐다고 보기에는 이릅니다.

MACD는 -76.10, 신호선은 -61.60, 히스토그램은 -14.49로 하락 모멘텀이 남아 있습니다. 매집·분산선도 37.64M으로 낮아진 흐름을 보이고 있어, 가격 반등과 함께 이 지표도 개선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③ 뉴스·구조 연결

중동 협상 기대에 따른 유가 하락은 금을 압박했던 물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다만 추가 금리 인상 경계가 남아 있어, 오늘 밤 자정 발표되는 미국 ISM 제조업지수 이후 달러와 국채금리의 반응이 반등 지속 여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④ 방향성

상승 조건: 3,900달러 부근을 지키면서 3,913~3,915달러를 회복하면, 지난 하락 과정의 3,950~3,980달러대 재진입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4,000달러, 볼린저밴드 중심선인 4,088달러 부근이 다음 회복 기준입니다.

하락 조건: 반등이 막히고 오늘 저점인 3,891.52달러를 이탈하면, 지난 금요일 저점대인 3,870달러 부근을 다시 시험할 수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도 매수가 받쳐주지 못하면 3,800달러 부근까지 추가 조정 가능성을 열어둬야 합니다.

⑤ 실물 투자자 대응

가격 부담은 이전보다 낮아졌지만, 현재는 급락 이후 첫 반등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매수를 기다렸다면 준비한 예산을 나누어 접근하되, 반등 후 다시 밀릴 때 저점을 지키는지를 함께 판단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오전 원·달러 환율도 상승해 국제 금값 반등과 함께 구매가격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국제가격의 추가 하락만 기다리기보다 환율과 실제 국내 구매가격을 함께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제 은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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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인도 은 가격 및 프리미엄

구분상하이인도
스팟 가격54.93달러59.74달러
프리미엄 +5.19달러
(+10.43%)
+10.00달러
(+20.11%)
업데이트
한국시간
2026년 11월 2일
오전 10시 54분
2026년 11월 2일
오전 10시 45분

① 오늘 시장 초점

국제 은은 첨부 차트 기준 49.90달러, 전일 대비 1.56% 상승하며 지난 금요일 급락 이후 반등하고 있습니다. 장중 50.22달러까지 올랐지만 현재는 다시 50달러 아래입니다. 과매도 상태에서 반등이 시작됐으나, 일봉의 하락 추세가 바뀌었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릅니다.

② 기술적 분석

· 볼린저밴드: 하단은 49.47달러, 중심선인 20일 이동평균선은 56.29달러입니다. 가격이 하단 위로 복귀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중심선이 하락하고 있어 반등 이후에도 매도 압력이 남아 있습니다.

· RSI: 27.29로 여전히 과매도 구간입니다. 먼저 30선을 회복하고, 이후 RSI 평균선인 33.55를 넘어서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매도 자체가 바닥 확정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MACD: MACD선 -2.93, 신호선 -2.36, 히스토그램 -0.56으로 하락 우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격 반등과 함께 음의 히스토그램이 축소돼야 하락 탄력 완화를 뒷받침합니다.

· 매집·분산 지표: 12.14M으로 최근 하락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현재 반등을 지속적인 매수세 유입으로 판단할 근거는 아직 부족합니다.

③ 뉴스·구조 연결

앞서 제공된 자료에서는 상하이와 인도의 은 가격이 국제 가격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지역별 가격 차이가 이어진다는 의미이며, 국제 은 가격의 즉각적인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11월물 누적 인도통지는 1,186계약, 593만 온스입니다. 비주요 인도월에도 인도통지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모두 신규 실물 매수나 창고 반출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최근 재고 보고서의 등록재고 감소에도 약 35만 온스의 적격재고 전환이 포함돼 있어 실제 출고와 구분해야 합니다.

④ 방향성

· 상승 조건: 먼저 50달러를 회복해 유지하고, 오늘 고점인 50.22달러를 돌파해야 합니다. 이후 51~52달러 회복 여부가 반등의 지속성을 판단할 기준입니다. 반등이 이어지더라도 54~55달러, 이후 56.29달러 부근에서는 저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 하락 조건: 49.47달러 부근의 밴드 하단과 오늘 저점 49.34달러를 다시 밑돌면 49달러 및 지난 금요일 저점인 48.8~48.9달러 부근을 재시험할 수 있습니다. 직전 저점까지 이탈하면 48달러 방어 여부가 다음 확인 대상입니다.

⑤ 실물 투자자 대응

현재는 가격 부담이 낮아진 동시에 하락 위험도 남아 있는 구간입니다. 매수를 검토한다면 한 번의 반등에 예산을 집중하기보다 50달러 안착 여부와 직전 저점 유지 여부에 따라 나누어 접근할 수 있습니다.

국내 실버바는 국제 은값 외에도 환율과 실물 프리미엄이 구매 가격에 영향을 줍니다. 국제 가격의 반등 폭과 실제 원화 구매 가격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OMEX 은 11월물 인도통지

2026년 11월물 · 비인도월(비주요 인도월)
통지일 기준 10월 30일까지 · 1계약 = 5,000트로이온스

인도통지일당일 통지누적 통지
2026.10.291,164계약1,164계약
2026.10.3022계약1,186계약
11월물 누적 인도통지: 1,186계약
계약량 환산 5,930,000트로이온스
지난 월물 최종 누적 참고
· 9월물 주요 인도월: 6,773계약 · 33,865,000트로이온스
· 10월물 비인도월: 3,886계약 · 19,430,000트로이온스
주요 인도월: 3월·5월·7월·9월·12월
이번 11월물도 비인도월이며, 비인도월에도 인도통지는 발생합니다.
인도통지일은 실제 인도일과 다르며, 통지량은 창고 밖 실물 반출량을 뜻하지 않습니다.
자료: 제공된 COMEX 보고서 및 이전 월물 누적 자료 · 주요 월물 기준

COMEX 은 재고 현황

보고일: 2026년 10월 30일 · 재고 활동일: 2026년 10월 29일
단위: 트로이온스 · 수치는 정수로 반올림

구분전일 재고입고출고순입출고조정당일 재고
등록 재고
(Registered)
104,639,510000-353,045104,286,466
적격 재고
(Eligible)
231,232,289599,382710,169-110,787+353,056231,474,557
전체 재고335,871,799599,382710,169-110,787+11335,761,022
전체 재고는 전일보다 110,776온스 감소했습니다.
순출고 110,787온스에 별도 조정 +11온스가 반영됐습니다.
등록 재고 감소분 353,045온스는 출고가 아닌 적격 재고로의 전환입니다.
주요 창고 변동
· ASAHI: 등록 → 적격 재고 전환 203,912온스
· CNT: 등록 → 적격 재고 전환 149,133온스 · 출고 29,737온스
· LOOMIS: 입고 299,109온스 · 출고 680,432온스 · 순출고 381,323온스
· MANFRA: 입고 300,273온스
· JP모건: 적격 재고 조정 +11온스
등록 재고는 인도용 창고증권이 발행된 재고이며, 적격 재고는 규격을 충족하지만 창고증권이 발행되지 않은 재고입니다.
순입출고와 조정은 별도 항목입니다. 개별 반올림으로 표시 수치의 합계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자료: COMEX 은 창고 재고 보고서

국제 금은 최신 뉴스

① 금 반등에도 추가 금리 인상 경계감 지속
금이 아시아 거래에서 낙폭을 일부 회복했지만, 물가 부담과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상승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반등이 이어지려면 이번 주 미국 경제지표가 추가 긴축 기대를 낮추고 달러·국채금리의 부담을 완화하는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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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중동 협상 기대에 유가 하락… 금·은의 물가 부담 완화 가능성
카타르와 이란의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WTI가 아시아 거래에서 하락하면서, 금·은을 압박했던 에너지발 물가 부담이 완화될 여지가 생겼습니다.
협상 기대가 실제 합의와 유가 하락 지속으로 이어지는지가 귀금속 반등을 뒷받침할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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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외교 협상과 군사 대비 병행… 금·은 반등 속 중동 불확실성 잔존
미국이 외교적 해결을 선호한다고 밝힌 반면 이란은 재충돌 대비와 보복 범위 확대를 지시해, 금·은이 반등하는 가운데서도 중동 위험은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협상 결렬로 유가가 다시 오르면 안전자산 수요와 인플레이션 부담이 동시에 작용할 수 있어, 긴장 고조를 금·은의 상승 재료로만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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