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13] CPI 둔화 여파 지속, 금은 저항권 시험…오늘 밤 PPI가 다음 변수

CPI 둔화로 금은이 주요 저항선을 시험하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이미 3,550억원 규모 금 매입을 실제 집행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검토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넘어간 만큼 국제 상승 흐름에 기관 매수세까지 더해지는 구조입니다. 오늘 밤 발표되는 미 PPI가 예상대로 둔화되면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국내 금은시황

26.08.13 금은시세표

✅ 오늘의 국내 금·은 시황

8월 13일 기준 국내 순금 시세는 1돈 761,000원(공급가)으로 어제 대비 소폭 상승입니다. 국제 금이 CPI 둔화 이후 $4,400을 넘어서며 $4,450~4,500 상단 저항을 시험하는 흐름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은 실버바는 1K 기준 3,380,000원입니다. 국제 은도 $65선을 지키며 저항권 재도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시세도 함께 올라선 모습입니다.

한국은행은 13년 만에 금 투자를 재개한 데 이어, 이미 3,550억원을 실제로 집행한 사실이 공식 확인됐습니다.

오늘 밤(9시 30분) 발표되는 미 PPI가 CPI처럼 둔화되면, 국제 상승세가 이어지며 국내 시세 상승폭도 함께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2026년 8월 13일 매수·매도 가이드

금 매수 ★★★★☆ 매도 ★★☆☆☆
은 매수 ★★★★☆ 매도 ★★☆☆☆

· 금 $4,400 돌파, 은 $65선 안착, 저항권 $4,450~4,500·$66.40 시험
· CPI 2개월 연속 둔화 확인, 한은 금 매입 3,550억 실제 집행
· 오늘 밤 PPI 예상대로 둔화 시 저항 돌파 힘 실릴 전망
· 단기 급등 부담 있어 추격보다 발표 확인 후 분할접근 유효

오늘 금·은 시장의 핵심 변수

① 7월 CPI 예상치 정확히 부합 — 금 장중 $4,438까지 급등
헤드라인 3.4%, 근원 2.5%로 컨센서스와 일치하며 금이 1.54% 급등,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② 나틱시스 “연준, 여전히 물가 우선이나 고용 부진도 함께 고려”
CPI 둔화에도 지난주 고용 쇼크로 물가만 보던 국면은 지났다며, 다음 고용지표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③ 트럼프 “호르무즈 완전 장악” 주장, 이란 “제재 해제 전까진 봉쇄 유지”
트럼프 대통령이 해협 장악을 재차 강조했으나 이란은 조건 충족 전까지 봉쇄를 풀지 않겠다고 맞서, 협상은 오히려 후퇴하는 모양새입니다.

④ IEA “호르무즈 재개방 시급성 커져” — 세계 원유 재고 빠르게 소진
국제에너지기구가 해협 봉쇄 장기화로 하반기 세계 석유 수요 전망을 하루 55만 배럴 낮췄습니다. 유가 상방 압력이 이어지면 인상 기대가 되살아날 수 있는 변수입니다.

⑤ 파키스탄 국방장관 “미·이란, 합의 임박 분위기 다시 형성”
제3자 중재국인 파키스탄에서 협상 타결 기대 발언이 나왔으나, 트럼프의 강경 발언과는 온도차가 있어 신뢰도는 지켜봐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 7월 CPI 예상 부합, 금 장중 $4,438까지 급등
· 연준, 물가와 함께 고용 부진도 고려하는 국면
· 트럼프·이란 강경 발언 지속, 호르무즈 협상 후퇴
· IEA, 세계 원유 재고 소진 경고
· 파키스탄 “미·이란 합의 임박 분위기”


국제 금시세

✅ 오늘 시장 초점
8월 13일 오전 10시 42분 기준, 금 현물은 $4,421.44로 +0.29% 강세입니다. 8월 초 $4,000 부근에서 약 10% 급반등했지만, 지금은 볼린저밴드 상단과 200일 이동평균선($4500)이 겹치는 핵심 저항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 기술적 차트 분석
오늘 시가 $4,405.79, 고가 $4,449.83, 저가 $4,398.43으로 볼린저밴드 상단선($4,448.88)을 장중 정확히 시험한 뒤 소폭 밀린 상태입니다. 그 바로 위엔 200일선($4,501.37)이 겹쳐 있어 기술적·심리적 저항이 함께 자리한 구간입니다. 매수·매도 힘의 균형은 68대로 과매수 기준(70)에 근접했으나, 추세 강도 지표는 골든크로스 이후 간격을 빠르게 벌리며 상승 모멘텀이 매우 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누적·매집 지표는 개선되고 있으나 4~5월 고점을 아직 넘지 못해, 가격 상승 속도만큼 자금 흐름이 강하게 따라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뉴스·구조 연결
어제 CPI가 예상에 부합하며 9월 인상 확률이 낮아졌고, 8월 5일 이후 일주일 만에 금이 8% 넘게 오르는 강한 반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란과의 평화협정 기대가 다시 교착 상태로 돌아가며 유가가 재반등한 점은 부담 요인으로, 오늘 밤 발표되는 미 PPI가 다음 방향을 가를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 방향성
상승 — $4,450을 종가로 돌파해 안착하면 $4,500 재도전이 가능하며, $4,500 위에 안착하면 $4,600까지 상승 공간이 확대됩니다. $4,600까지 넘어서면 1월부터 이어진 조정이 사실상 끝났다는 신뢰도가 크게 높아집니다.
하락 — $4,450~4,500에서 밀리더라도 $4,300 위를 지키면 상승 추세는 훼손되지 않습니다. 다만 $4,300을 종가로 이탈하면 조정 범위가 $4,160까지 확대될 수 있습니다.

✅ 실물 투자자 대응
2주 만에 $500 가까이 오른 단기 과열 구간으로, $4,500을 넘기 전까지는 추격 매수보다 돌파 확인이 우선입니다. 이상적인 흐름은 $4,400을 지지 삼아 숨을 고른 뒤 거래량을 동반해 $4,500을 돌파하는 것으로, 오늘 밤 PPI 결과를 확인한 뒤 눌림목에서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전략이 맞습니다.


국제 은시세

div style=”max-width:100%; overflow:hidden;”>
구분상하이인도
스팟 가격$73.62$77.64
프리미엄+$8.05 (+12.27%)+$12.07 (+18.40%)
업데이트2026년 8월 13일 오전 10시 47분2026년 8월 13일 오전 10시 45분

✅ 오늘 시장 초점
8월 13일 오전 10시 47분 기준, 은 현물은 $65.49로 +0.25% 강세입니다. 7월 저점 $55대에서 강하게 반등했으며, 오늘 장중 $66.31까지 오른 뒤 볼린저밴드 상단($66.43)을 앞두고 일부 상승분을 반납했습니다.

✅ 기술적 차트 분석
오늘 시가 $65.29, 고가 $66.31, 저가 $65.06으로 볼린저밴드 상단 바로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66.40~67달러부터 200일선(71.43달러)까지 연속 저항대가 자리하고 있어, 65달러 돌파 자체보다 이 구간을 차례로 넘어서는지가 중요합니다. 매수·매도 힘의 균형은 63대로 강세권이나 과매수 기준(70)까지는 여유가 있어, 금(68대)보다 단기 과열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추세 강도 지표는 골든크로스 이후 상승 방향을 유지하고 있으나 확대 속도는 아직 강하지 않고, 누적·매집 지표도 4~5월 고점 대비로는 낮아 신규 자금 유입보다는 숏커버링 영향이 일부 섞여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뉴스·구조 연결
어제 CPI가 예상에 부합하며 9월 인상 확률이 낮아졌고, 8월 5일 이후 일주일 만에 은이 10% 넘게 오르는 강한 반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밤(한국시간 9시 30분) 발표되는 미 7월 PPI는 전년 대비 4.9%로 예상되며, 6월(5.5%)보다 둔화될 경우 이 반등에 추가 동력을 실어줄 수 있습니다.

✅ 방향성
상승 — $66.40~67을 종가로 돌파하면 $69~70 재도전이 가능하고, $70을 넘어서면 200일선이 걸린 $71.43이 다음 관문입니다. $71.50 위에서 안착하면 1월 말부터 이어진 중기 하락 추세가 사실상 끝났다는 신뢰도가 크게 높아지며 $74~76, 나아가 $79~80까지 상승 공간이 열립니다.
하락 — $66~67 돌파에 실패하더라도 $62~63을 지키면 정상적인 눌림입니다. 다만 볼린저 중심선인 $60까지 이탈하면 이번 반등의 힘이 크게 약해졌다고 봐야 합니다.

✅ 실물 투자자 대응
상승 방향은 살아있으나 아직 최종 돌파 전입니다. 이상적인 흐름은 $64~65를 지지 삼아 숨을 고른 뒤 $67을 넘어 $70~71.50까지 차례로 돌파하는 것으로, 오늘 밤 PPI 결과를 확인한 뒤 저항 돌파 여부에 따라 비중을 조절하는 분할접근이 맞습니다.


국제 금은 최신 뉴스

7월 CPI, 예상치 정확히 부합 — 금 $4,438까지 급등
헤드라인 CPI가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4%로 예상과 정확히 일치했고, 근원 CPI도 전년 대비 2.5%로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발표 직후 금은 장중 신고가 $4,438.30까지 치솟으며 1.54% 급등했습니다.
원본기사링크

LBMA 설문, 연말 금 평균가 $4,604 전망 — 상단 $5,800까지 열어둬
런던금시장협회가 애널리스트 16명을 설문한 결과, 하반기 고점 전망치가 $4,872~5,800에 걸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월 저점($4,000 아래)에서도 연말 평균 전망치는 오히려 12% 넘게 높아져, 전문가들의 눈높이가 여전히 상방에 맞춰져 있음을 보여줍니다.
원본기사링크

나틱시스 “연준, 여전히 물가 우선이나 고용 부진에 ‘물가 온리’는 아냐”
CPI가 둔화됐음에도 연준이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최우선으로 볼 것이라면서도, 지난주 부진한 고용지표로 이제는 고용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국면이라고 짚었습니다. 이는 9월 인상 확률이 CPI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으로, 다음 달 고용지표까지 지켜봐야 하는 변수로 남습니다.
원본기사링크

금·은 동반 강세, 다만 유가가 연준 리스크 살려둬 — 키트코 AM 리포트
CPI 둔화로 금은이 함께 올랐지만, 최근 유가 반등이 인플레 재상승 우려를 완전히 걷어내지는 못하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유가 흐름이 다음 CPI까지 이어지는 9월 인상 확률의 열쇠로 남아있습니다.
원본기사링크


🔗 문의 및 참여 안내

💬 오픈채팅방 입장하기
👉 https://open.kakao.com/o/g4mbElwh

📩 1:1 문의하기
👉 https://open.kakao.com/o/sc3b6cwh


🐦 트위터(X) 개설 안내

🇨🇳 상하이 · 🇺🇸 코멕스 · 🇬🇧 런던 실물 금·은 재고 현황과
🌎 국제 금·은 뉴스를 실시간으로 받아 보세요.

👉 https://x.com/SilverJIP

팔로우하시고 금·은 시장 흐름을 함께 체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