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 대이란 공습 중단 소식에 유가가 5~6% 급락하며 금은이 부담을 덜고 반등하고 있습니다. 중국 6월 금 수입은 173톤으로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 FOMC 결과가 다음 방향의 핵심 변수입니다.
국내 금은시황
![[26.07.27]이란 공습 중단에 유가 급락, 금은 동반 반등 26.07.27 금은시세표](https://goldkmk.com/wp-content/uploads/2026/07/26.07.27-금은시세표.jpg)
✅ 오늘의 국내 금·은 시황
국내 순금 시세는 1돈 742,000원(공급가)으로 어제 대비 상승했습니다. 주말 사이 美의 대이란 공습 중단 소식에 유가가 급락하며 국제 금이 $4,040대에서 $4,100선까지 올라섰고, 이 상승분이 오늘 국내 시세에 반영됐습니다.
국내 실버바 가격은 아직 오늘 오전 시세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국제 은 반등이 유지된다면 오후에 상승분이 반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환율 하락과 투자 심리 위축이 겹치며 실버바 가격 자체가 많이 빠진 상태고 프리미엄도 거의 제로에 가까워, 지금 가격대는 20~30% 정도 분할로 접근하기 좋은 구간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 FOMC 결과가 다음 방향의 핵심 변수인 만큼, 전량매수보다는 국제가·환율 흐름을 확인하며 분할로 접근하시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 2026년 7월 27일 매수·매도 가이드
금 매수 ★★★☆☆ 매도 ★★★☆☆
은 매수 ★★★☆☆ 매도 ★★★☆☆· 美 이란 공습 중단, 유가 급락에 국제 금은 동반 반등
· 국내 금시세 상승분 이미 반영, 은시세는 오전이라 아직 미반영
· 국내 실버바 : 분할로 20~30% 구매하기 좋은 가격
· 목요일 FOMC 대기 국면, 방향성 서두르기보다 분할 접근 유효
오늘 금·은 시장의 핵심 변수
① 美, 이란 공습 13일 만에 전격 중단 — 유가 5~6% 급락
미국이 주말 사이 대이란 공습을 전격 중단하며 확전 우려가 크게 완화됐습니다. 브렌트유는 약 5%, WTI는 약 6% 급락했고, 다만 호르무즈 해협 통항 협상은 아직 불확실해 휴전이 깨지면 유가 급반등 리스크는 남아있습니다.
② 유가 폭락에 인플레 부담 완화
이란전쟁 내내 유가 급등이 인상 베팅을 자극하며 금은을 눌러왔는데, 오늘은 유가가 급락하며 그 부담이 걷혔습니다. 그 결과 금이 $40 넘게 뛰어 $4,096선까지 올랐습니다. 다만 이 반등이 이어질지는 이번 주 FOMC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中 6월 금 수입 173톤, 2년 만에 최고치
중국의 6월 금 수입이 3개월 연속 증가하며 173톤으로 2021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제 금값 급락과 위안화 강세가 저가 매수세를 자극했고, 은행들도 신규 쿼터 소진에 나서며 실물 매수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④ 7/29(현지시각) FOMC 결과 발표 — 동결 확률 우세하나 인상 가능성도 여전
이번 주 목요일 새벽(한국시간) FOMC 결과가 발표됩니다. 동결 확률이 61~65%로 우세하지만 인상 확률도 35~39%로 낮지 않은 수준입니다. 이번 유가 급락이 이 확률을 얼마나 더 낮출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핵심 포인트]
· 美 이란 공습 중단, 유가 5~6% 급락으로 확전 리스크 완화
· 유가 급락에 인플레 부담 줄며 금 $40 급등
· 中 6월 금 수입 173톤, 2년 최고치로 실물 매수 강세 재확인
· 7/29 FOMC 대기, 동결 61~65% 우세하나 인상 가능성 여전 상존
국제 금시세
✅ 오늘 시장 초점
7월 27일 오전 10시 45분 기준, 금 현물은 $4,103.59로 +1.25% 상승 중입니다. 주말 사이 美의 대이란 공습 중단 소식에 유가가 급락하며 그동안 금은을 눌러온 부담이 걷힌 흐름이 오늘 아침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기술적 차트 분석
오늘 시가 $4,090.16, 고가 $4,116.19, 저가 $4,083.80으로 지난주 저점대를 딛고 반등하는 자리입니다. 최근 한 달 평균 가격대(중심선 $4,073) 위로 올라서며, 눌려있던 흐름에서 벗어나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매수·매도 힘의 균형(RSI)은 49.15로 중립선 50 턱밑까지 올라왔고, 최근 며칠 꾸준히 상승하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매수세가 다시 살아나는 모습입니다. 추세 강도(MACD)도 16.4로 플러스 전환하며 상승 모멘텀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 뉴스·구조 연결
美의 대이란 공습 중단으로 브렌트유·WTI가 각각 5~6% 급락하며, 전쟁 내내 금은을 눌러온 유가발 인플레 부담이 걷혔습니다. 여기에 중국의 6월 금 수입이 173톤으로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실물 매수세도 강하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다만 이번 주 목요일(현지시각 7/29) FOMC 결과가 다음 방향의 핵심 변수로, 동결 확률이 61~65%로 우세하지만 인상 가능성도 35~39%로 남아있습니다.
✅ 방향성
상승 — 유가 급락세가 이어지고 FOMC에서 동결이 확인되면, 최근 하락 채널을 벗어나 $4,180~4,200대 재도전이 가능합니다.
하락 — 휴전이 깨지며 유가가 재급등하거나 FOMC가 인상 쪽으로 기울면, 저점대 재테스트 가능성이 있습니다.
✅ 실물 투자자 대응
연속 하락 채널을 벗어나는 반등 초입 자리인 만큼, 전량 매수보다는 분할로 차분히 대응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