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 미군과 이란이 재차 충돌하며 유가가 급등, 금은 4천달러대 초반까지 밀렸습니다. 4천달러 부근 지지력은 유효하나 달러와 금리가 함께 오르며 상단이 막힌 모습입니다. 내일 발표될 미국 물가지표 결과가 다음 방향을 가를 전망입니다.
국내 금은시황
![[26.07.13] 이란 확전에 유가 급등_내일 미 물가지표가 분수령 26.07.](https://goldkmk.com/wp-content/uploads/2026/07/26.07.jpg)
✅ 오늘의 국내 금·은 시황
국내 순금 시세는 1돈 765,000원(공급가)입니다. 국제 금이 주말 사이 이란 확전 재점화와 유가 급등 여파로 $4,000달러 초중반대까지 밀렸으나, 원달러 환율이 1,505원선에서 큰 변동 없이 유지되며 국내 시세도 국제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는 조정 흐름입니다.
국제 금은 여전히 4,120달러(볼린저 중심선) 아래에 눌려있고 오늘 오전에도 $4,085선까지 밀려 내려온 상태입니다. 다만 4,000달러 부근에서는 강한 지지력이 확인되고 있어, 급락보다는 CPI 발표(7/14)를 앞둔 관망성 조정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은은 실버바 1K 매수가 3,400,000원으로 큰 변동이 없습니다. 국제 은은 $59.05로 -1.37% 약세를 보이며 금보다 더 크게 눌렸지만, 실버바는 금처럼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않고 일정 구간에서 유지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지난주 저점을 확인했다는 인식 속에 실버바 저가 매수세가 조금씩 들어오는 분위기입니다.
이란 확전 리스크와 유가발 인플레 우려가 겹치며 단기 변동성은 남아있으나, 내일 CPI 결과 확인 전까지는 추격매수보다 분할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 2026년 7월 13일 매수·매도 가이드
금 매수 ★★★☆☆ 매도 ★★☆☆☆
은 매수 ★★★☆☆ 매도 ★★☆☆☆
· 주말 이란 확전 재점화·유가 급등에 금은 조정, 4,000달러 부근 지지력은 유효
· 국제 은 약세 폭 금보다 크나, 국내 실버바는 큰 변동 없이 저가 매수세 유입
· 내일 CPI 발표가 최대 변수, 추격매수보다 눌림목 분할접근 유효
오늘 금·은 시장의 핵심 변수
① 유가 급등에 금·은 하락 출발
주말 사이 유가가 4% 넘게 튀며 인플레 우려가 되살아났고, 달러인덱스(101.15)·미10년물(4.589%)도 함께 올라 금은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금 $4,086·은 $59선까지 밀리며 금요일 반등분을 되돌리는 모습입니다.
② 9월 인상 확률 66~67%대, 내일 CPI가 최대 변수
연준 위원 9대8로 갈린 인상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7/14 CPI 결과에 따라 인상 베팅이 강화되거나 후퇴할 수 있습니다. 지정학 리스크보다 금리 부담이 오늘 시세를 더 강하게 누르는 흐름입니다.
③ 이란 암살 모의설·美-이란 신뢰 회복 미흡
이스라엘이 이란의 트럼프 암살 모의 정보를 美에 공유했다고 공식 확인됐으나 아직 가격에는 미반영입니다. 정전 합의(MOU) 이행 실패 판정도 유지돼 안전자산 수요가 쉽게 꺼지기 어려운 배경입니다.
[핵심 포인트]
· 유가 급등·달러 강세로 금은 하락 출발
· 9월 인상확률 66~67%, 다음 핵심 지표는 7/14 CPI
· 암살 모의설 확인됐으나 가격 미반영, 협상 신뢰는 여전히 미흡
국제 금시세
✅ 오늘 시장 초점
7월 13일 오전 10시 46분 기준, 금 현물은 $4,084.95로 -0.87% 약세입니다. 주말 사이 이란 확전 재점화와 유가 급등 여파로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좁히지 못하는 흐름입니다.
✅ 전일 대비 시황
오늘 시가 4,090.98달러, 고가 4,094.82달러, 저가 4,061.115달러로 좁은 박스권입니다. 볼린저 중심선(4,120.19달러) 아래에서 하단선(3,951.87달러) 쪽에 붙어있고, Accum/Dist는 39.63M으로 최근 며칠 정체되며 매집 탄력이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RSI는 42.21로 시그널선(39.73) 위를 지키고 있으나 중립선 50 아래에 머물러 있고, MACD는 17.787로 플러스지만 시그널선(-82.611)과 격차가 커 확정 신호는 아닙니다.
✅ 뉴스·구조 연결
주말 사이 美군이 이란 내 표적을 이틀 연속 타격했고 이란도 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오만 미군 시설에 보복하며 유가가 4% 넘게 튀었습니다. 다만 유가발 인플레 우려가 달러·금리를 다시 밀어올리며, 지정학 리스크가 오히려 금에 매수보다 매도 압력으로 작용하는 역설적 흐름입니다. 내일 CPI 결과가 이 구도를 뒤집을지 여부의 분수령입니다.
✅ 방향성
상승 — 중심선 4,120달러 회복 시 RSI 50 돌파를 시도할 수 있으며, CPI 서프라이즈 하회 시 반등 탄력이 붙을 수 있습니다.
하락 — 4,061달러 저가가 무너지면 하단선 3,951달러까지 재차 열릴 수 있습니다.
✅ 실물 투자자 대응
지정학 리스크와 금리 부담이 동시에 짓누르는 구간으로 추격매도는 권하지 않으나, CPI 발표 전까지는 방향성이 불투명해 신규 매수도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4,061달러 부근 눌림목에서 소량 분할 접근하며 내일 CPI 확인 후 비중을 결정하는 전략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