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19] 호르무즈 유조선 피격에 조정, 오늘 새벽 FOMC 의사록이 분수령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피격 소식에 유가가 급등하며 금은이 잠시 눌렸습니다. 장기 국채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지만, 9월 인상 확률은 여전히 30%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오늘 새벽 발표되는 FOMC 의사록이 다음 방향을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국내 금은시황

26.08.19 금은시세표

✅ 오늘의 국내 금·은 시황

8월 19일 기준 국내 순금 시세는 1돈 760,000원(공급가)입니다. 어제 호르무즈 유조선 피격 소식에 국제 금이 잠시 눌렸던 흐름을 반영하며 소폭 조정받았습니다.

은 실버바는 1K 기준 3,300,000원입니다. 국제 은도 저항권을 시험하다 밀리며 국내 시세도 함께 내려선 모습입니다.

국내 수급에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연속 금을 팔던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순매수로 돌아서며, 8월 1~17일 KRX 금시장에서 약 1,432억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한국은행도 13년 만에 금 관련 투자를 재개하며 매수 대열에 합류한 상태입니다.

오늘은 아직 불씨로 남은 유가 리스크가 금의 발목을 잡은 하루입니다. 다만 인상 기대 후퇴라는 큰 흐름 자체는 꺾이지 않은 만큼, 이런 눌림목이 오히려 낮은 가격에 나눠 담을 수 있는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밤 자정을 넘겨 새벽 3시 발표되는 FOMC 의사록이 다음 방향을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 2026년 8월 19일 매수·매도 가이드

금 매수 ★★★☆☆ 매도 ★★☆☆☆
은 매수 ★★★★☆ 매도 ★★☆☆☆

· 호르무즈 유조선 피격에 유가 급등, 금은 저항권에서 조정
· 30년물 금리 2007년 이후 최고 수준, 재정 리스크 부각
· 9월 인상 확률은 여전히 30%대, 방향성 탐색 구간
· 새벽 3시 FOMC 의사록이 분수령, 추격보다 결과 확인 후 대응

오늘 금·은 시장의 핵심 변수

①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피격, 승선원 사상자 발생 — 유가 $90 위로 급등
오만 인근에서 선박이 발사체에 피격돼 기관실이 파손됐고, 60일 미·이란 협상 시한도 진전 없이 만료됐습니다. 브렌트유가 $91까지 오르며 금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② 미 30년물 금리 5.2~5.3%, 2007년 이후 최고 — “인플레 여유 없다”
지난주 미 지표 부진으로 9월 인상 확률이 30~35%까지 낮아졌음에도, 유가발 인플레와 재정 리스크가 반영되며 장기 금리는 오히려 치솟고 있습니다.

③ 미 7월 잠정주택매매 2.3% 감소 — 예상 밖 부진에도 금은 $4,400 지키지 못해
경기 둔화 신호가 추가됐지만 호르무즈발 유가 상승이 이를 상쇄하며 금이 오히려 밀렸습니다.

④ 웰스파고 “금, 연말까지 추가 11% 상승” — 아시아 매수세 여전
인상 기대 후퇴에 더해 아시아 투자자·중앙은행 매수세가 꺾이지 않았다며 연말 목표가를 상향했습니다.

⑤ 오늘 밤(한국시간 8/20 새벽 3시) FOMC 의사록 발표 — 이번 주 최대 변수
7월 회의에서 3명이 인상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져, 이 매파 기류가 얼마나 힘을 얻었는지가 관건입니다. 목요일 밤 실업수당·필라델피아 연준 지수, 금요일 밤 PMI 예비치도 순차 발표됩니다.

[핵심 포인트]
· 호르무즈 유조선 피격, 유가 $90 위로 급등
· 30년물 금리 2007년 이후 최고, 재정 리스크 부각
· 잠정주택매매 부진에도 유가 상승이 상쇄
· 웰스파고, 금 연말까지 추가 11% 상승 전망
· 8/20 새벽 FOMC 의사록이 이번 주 최대 변수

국제 금시세

✅ 오늘 시장 초점
8월 19일 오전 10시 38분 기준, 금 현물은 $4,355.97로 +0.49% 강보합입니다. 어제 호르무즈 유조선 피격 소식에 유가가 급등하며 $4,400 아래로 밀렸던 흐름이, 오늘 아시아장에서 저가($4,324.68)를 지지선 삼아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 기술적 차트 분석
오늘 시가 $4,341.97, 고가 $4,356.16, 저가 $4,324.68로 최근 평균 가격대($4,219) 위에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매수·매도 힘의 균형은 59대로 시그널선(60대)과 거의 붙어있어, 방향성을 탐색하는 중립 구간에 가깝습니다. 추세 강도 지표는 플러스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확대 속도는 완만해, 뚜렷한 돌파 모멘텀까지는 이르지 못한 상태입니다.

✅ 뉴스·구조 연결
어제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이 피격되며 브렌트유가 $91까지 오르자, 유가발 인플레 우려에 미 3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5.2~5.3%)까지 치솟으며 금이 잠시 눌렸습니다. 다만 웰스파고는 아시아 투자자·중앙은행 매수세가 꺾이지 않았다며 연말까지 추가 11% 상승을 전망했고, 오늘 밤(한국시간 8/20 새벽 3시) 발표되는 FOMC 의사록이 이번 주 최대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 방향성
상승 — FOMC 의사록이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으로 나오면 저항선 $4,448, 나아가 $4,518까지 도전이 가능한 자리입니다.
하락 — 호르무즈 리스크가 추가로 확대되거나 의사록이 매파적으로 나오면 최근 평균 가격대($4,219)까지 되돌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실물 투자자 대응
유가 리스크와 인상 기대 후퇴가 동시에 작용하는 양면적 구간입니다. 추격보다는 오늘 밤 FOMC 의사록 결과를 확인한 뒤, 저항 돌파 여부에 따라 비중을 조절하는 분할접근이 맞습니다.


국제 은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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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상하이인도
스팟 가격$71.26$75.91
프리미엄+$8.05 (+12.73%)+$12.69 (+20.08%)
업데이트2026년 8월 19일 오전 10시 42분2026년 8월 19일 오전 10시 30분


✅ 오늘 시장 초점
8월 19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은 현물은 $63.25로 -0.12% 약보합입니다. 어제 호르무즈 유조선 피격에 유가가 급등하며 저항권에서 밀렸던 흐름이, 오늘 아시아장에서도 좁은 박스권을 유지하며 방향을 탐색하는 모습입니다.

✅ 기술적 차트 분석
오늘 시가 $63.32, 고가 $64.33, 저가 $62.60으로 최근 평균 가격대($61.39)와 상단 밴드($67.65) 사이 중간 지점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매수·매도 힘의 균형은 53대로 시그널선(56대)을 소폭 밑돌며 상승 탄력이 주춤한 모습이고, 추세 강도 지표도 플러스권에서 폭이 좁아지는 중입니다. 누적·매집 지표는 오히려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가격 대비 자금 유입은 다소 약해진 상태입니다.

✅ 뉴스·구조 연결
어제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피격으로 브렌트유가 $91까지 오르며 미 장기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아, 비이자 자산인 은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CPI·PPI·소매판매 부진으로 9월 인상 확률은 여전히 30%대에 머물러 있어, 오늘 밤(한국시간 8/20 새벽 3시) 발표되는 FOMC 의사록 결과가 다음 방향을 가를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 방향성
상승 — FOMC 의사록이 비둘기파적으로 나오면 오늘 고가 $64.33을 넘어 저항권 $66~67 재도전이 가능한 자리입니다.
하락 — 호르무즈 리스크가 추가로 확대되거나 의사록이 매파적으로 나오면 최근 평균 가격대($61.39)까지 되돌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실물 투자자 대응
유가 리스크와 인상 기대 후퇴가 팽팽히 맞서는 방향성 탐색 구간입니다. 추격보다는 오늘 밤 FOMC 의사록 결과를 확인한 뒤, 저항 돌파 여부에 따라 비중을 조절하는 분할접근이 맞습니다.

국제 금은 최신 뉴스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피격, 승선원 사상자 발생 — 유가 $90 위로 급등
오만 인근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선박이 발사체에 피격돼 기관실이 파손되고 승선원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60일 미·이란 협상 시한도 진전 없이 만료되며, 브렌트유가 $91까지 오르며 금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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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30년물 금리 5.2~5.3%, 2007년 이후 최고 — “인플레 여유 없다”
지난주 소매판매·CPI·PPI 부진으로 9월 인상 확률이 30~35%까지 낮아졌음에도, 유가발 인플레와 재정 리스크 프리미엄이 반영되며 장기 금리가 오히려 치솟고 있습니다. 씨타델증권은 “공급 충격 국면에서 인플레이션에 숨 쉴 여유가 거의 없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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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금, 연말까지 추가 11% 상승” — 아시아 매수세 여전
웰스파고 투자연구소는 인상 기대 후퇴에 더해 아시아 투자자·중앙은행 매수세가 한 번도 꺾이지 않았다며, 연말까지 금이 추가로 11%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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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7월 미결주택매매 2.3% 감소 — 예상 밖 부진에도 금은 $4,400 위 유지 실패
잠정주택판매가 예상을 깨고 감소하며 경기 둔화 신호가 추가됐으나, 호르무즈발 유가 상승이 이를 상쇄하며 금은 오히려 $4,400 아래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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