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금 폭락의 하루, 붕괴가 아니라 ‘강세장의 정리 과정’

오늘 새벽 은·금 시장은 전례 없는 변동성을 기록했지만,
차트 흐름과 실물 수급을 함께 보면 중장기 상승 추세는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가격 급락 속에서도 실물 매수는 오히려 강화되었고, 이는 시장 구조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신호입니다.
이번 조정은 붕괴가 아니라, 레버리지와 약한 손을 정리하며 다음 상승 구간을 준비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썸네일

전례 없는 하루 변동성

  • 은 가격: 장중 최대 -38% 급락, 최저점 약 $74
    [종가 $85.14, 종가 기준 -26.29%]
  • 금 가격: 장중 약 -14% 급락
    [종가 $4,895.44, 종가 기준 -8.84%]
  • 은은 반등했지만, 하루 변동폭 자체가 역사적 수준이였습니다.

큰 그림에서는 여전히 강세

  • 월간 기준(1월):
    • 은 가격 +17~19% 상승
  • 중간에 $121까지 급등 후 급락했을 뿐,
    • 장기 상승 추세 자체는 훼손되지 않음
  • 오늘 급락은:
    • 레버리지·약한 손 정리(Shake-out) 성격이 강함

기술적 관점: 바닥은 어디였나

은차트(주봉차크)
  • 주봉 기준:
    • 피보나치 0.618 되돌림 구간에서 정확히 반등
  • 장중 저점에서:
    • 기술적으로 교과서적으로 지지받고 반등하였습니다(소름)
  • 결과적으로:
    • 시장 구조는 오히려 더 건강해진 상태입니다.

CME 증거금 인상 요약 (금 · 은)

① 1차 인상

  • 발표: 1월 27일 / 적용: 1월 28일 부터
  • 은(실버): 9% → 11%
  • 금(골드): 6%대 → 7%대
    → 레버리지 부담 확대 시작

② 2차 인상

  • 발표: 1월 30일 / 적용: 2월 2일 뉴욕장 마감이후(월,화 조정 또는 횡보 가능성 열려 있음)
  • 은(실버): 11% → 15% (고위험 계좌 16.5%)
  • 금(골드): 7%대 → 8%대

👉 추가로 (상하이 증거금 인상)

같은 시점에 상하이금거래소(SGE)도
은(T+D) 증거금을 44%에서 60%로 인상했습니다.

서구(CME)와 중국(SGE)에서
동시에 레버리지 억제 조치가 나온 것입니다.

이는 가격 붕괴가 아니라
과열된 투기 포지션을 정리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실물 시장은 오히려 ‘매수’

  • 가격 급락 와중에도:
    • 실물 은·금 매수는 증가
    • 온라인 쇼핑몰 기준:
      • 저가 실물 상품 다수 품절
      • 소액 실물(골드바)까지 빠르게 소진
  • 의미:
    • 차트 시장과 실물 시장의 괴리 확인[실물과 차트는 별개]

너무도 수상한 ‘런던거래소 이상 현상’

뉴스
  • 런던금속거래소(LME): 어제 30일 있었던 일
    • 런던금속거래소(LME)는 급변동 당일
    • 개장 지연과 정상 세션 미운영(사실상 조기 종료)이 동시에 발생
  • 과거 사례:
    • 2025년 11월28일 추수감사절 직후
      • COMEX 은 거래 서버 중단된 적이 있음.
  • 동시에 어제 30일
    • HSBC 홍콩 시스템 장애 발생(이것도 우연치고는 수상함)
  • 공통점:
    • 항상 귀금속 변동성 극단 구간에서 발생하냐고??

👉 단순 기술 오류라 보기엔 지나치게 반복적이고 글로벌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절대 우연이 아니다 라는 의견이 지배적. [이건 나중에 다 밝혀지게 되어 있음]

시장에서 제기되는 핵심 의혹

  • 대형 기관들이:
    • 서방의 종이·ETF 은 물량을 저가에 확보
    • → 동쪽(상하이 등)으로 차익 거래
  • 실제로:
    • 상하이 은 가격은 $105 수준
    • 서방 가격과 큰 괴리 존재
  • ETF는:
    • 실물 은 보유 여부 자체가 의문이라는 지적 지속

상하이 vs COMEX, 하루 만에 드러난 구조 차이

• 서구 은 시장: –26% 급락
• 상하이 은 시장: –13% 제한적 하락

같은 은이
서구에서는 두 배 이상 무너지고,
상하이에서는 비교적 버텼습니다.

이는
실물 구조(상하이)와
종이 구조(서구)가 완전히 갈라져 움직였다는 신호입니다.

이번 급락은 수요 붕괴가 아니라,
종이시장 쪽에서 발생한 비정상적 압박,
즉 조작의 그림자를 강하게 드러낸 하루였습니다.

연준 인사 뉴스는 ‘트리거’일 뿐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

  • 단기적으로는 매파로 오해
  • 그러나:
    • 고금리 장기화는 현실적으로 유지 불가능
    • 위기 시 결국 돈은 풀릴 수밖에 없음
  • 오늘 급락의 본질:
    • 인사 뉴스 ❌
    • 과열 + PPI 발표 + 증거금 인상 + 레버리지 정리

즉, 정책 변화나 인물 교체가 원인이 아니라,
과열된 시장에 수급·레버리지 조정이 한꺼번에 겹친 기술적·구조적 조정이었습니다.

지정학 리스크 추가

  • 미군, 이란 공격 가능성 관련 보도 등장
  • 주말 변수:
    • 실제 충돌 발생 시
      • 유가·금·은 급등 가능성 매우 큼
  • 따라서:
    • 주말은 불확실성 구간이며 현장 구매도 불가능.

결론 정리

  • 오늘 새벽 급락은,
    • 강세장의 ‘대형 흔들기’
  • 결과적으로:
    • 약한 손은 이탈
    • 강한 손만 남음
  • 실물 보유자 관점:
    • 가격 변동에도 보유 온스 수는 그대로
    • 오히려 추가 매수 기회

오늘 하루는 붕괴가 아니라
강세장을 연장시키는 정리 과정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