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03] 금·은 흔들림 없이 버텼다… 은은 독자 상승 중

금·은 시장은 일중 변동성에도 핵심 지지선을 지키며 매수세가 살아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은은 아시아 수급과 산업 수요 기대가 결합되며 금보다 강한 독자적 상승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중국 매수설과 글로벌 구조 변화까지 더해지며 은은 언제든 재급등이 가능한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국내 금은시황

오늘의 금은 시세표

✅ 국내 금 시세 흐름

오늘 국내 금 시세는 계절적으로는 분명히 ‘최저가가 나와야 하는’ 12월 초 구간에 진입해 있습니다. 예년 같았으면 기관들의 연말 정산 준비로 매수 수요가 줄고, 시장 전반도 한 템포 쉬어가는 흐름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국내 금값이 가장 낮게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다릅니다.
12월 10일로 예정된 금리 인하 기대가 시장 전반을 받쳐주면서, 원래 나왔어야 할 ‘확실한 저점’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제 금 시세 역시 은 급등으로 인한 흐름 제한, 금리 이벤트 대기 수요가 겹치면서 하락 폭이 눌린 상태입니다.

결국 계절적으로는 저점 구간인데, 이벤트가 앞에 걸려 있어서 아쉬운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12월은 원래 변동성이 큰 달이기 때문에, 시세가 출렁이는 순간을 잘 잡으면 여전히 괜찮은 가격대에서 매수가 가능합니다. 카톡방을 잘 모니터링하면서 가격이 눌릴 때 연락주시면, 국내 시세 기준으로는 충분히 메리트 있는 금액대가 나올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 국내 은 시세 상황

국내 은 시장은 예상보다 더 빠른 속도로 공급이 소진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남아 있던 여유 재고가 사실상 대부분 빠져나가면서, 다시 공급 부족 국면으로 전환된 모습입니다.

이제 국내 은 시세는 국제 은 시세와 거의 동시에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국제 은 가격이 강하게 오를 경우, 국내는 재고 부족 영향으로 프리미엄이 이전의 두 배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는 단순 가격 변동이 아니라 수급 자체가 빠듯한 환경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현재 흐름을 보면, 단기 조정이 있더라도 중기 상승 압력이 훨씬 더 강하게 유지되는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즉, 가격 변동보다 물량 확보가 더 중요한 장세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금 시세는 12월 초 특유의 수요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번에는 금리 인하 이슈가 선반영되며 가격 하단이 제한되는 모습이 뚜렷합니다. 국제 시세도 은 폭등의 영향으로 상승 에너지가 유지되고 있어, 국내 금 가격이 크게 눌리지 않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국내 은 시장은 어제부로 남아 있던 재고가 대부분 빠져나가며 다시 공급 부족 단계로 재진입했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시세는 국제 은 시세와 거의 동시에 움직이거나, 상황에 따라 프리미엄이 빠르게 확대될 수 있는 환경입니다.

현재 흐름을 정리하면, 금은 변동성이 커지는 12월 특성 속에서도 중기적 상승 방향성은 여전히 유효하며, 은의 경우 언제든 강한 랠리가 다시 시작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내 금시세 등락률]

금값등락률

CME 금리 인하 확률 업데이트

✅25.12.03[오전11시]

CME FedWatch에 따르면 시장은 이번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가 0.25% 인하될 가능성을 89.2%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금리(3.75~4.00%)를 유지할 확률은 10.8%에 불과해, 금리 인하 기대가 시장에 거의 확정적으로 반영된 상황입니다.

c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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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시세

<- 실시간 금(GOLD)차트 -->

✅ 기술적 분석

현재 국제 금 가격은 대략 온스당 4,200달러 초반에서 움직이며, 겉으로 보면 조용한 횡보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장중 단기 흐름을 자세히 보면, 단순한 옆걸음이 아니라
한 번 강하게 눌렸다가 다시 끌어올리는, 전형적인 “매물 소화 패턴”이 나타났습니다.

최근 금 가격은 위쪽 고점이 조금씩 낮아지며 조정을 받았고,
오늘도 한때 4,160달러대까지 밀리면서 아래 꼬리를 크게 남겼습니다.
하지만 그 구간에서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오면서 다시 4,200달러 위를 회복했고,
지금은 단기 이동평균선 위에서 4,220달러 부근 저항을 여러 번 두드리는 모습입니다.

즉,
위에서 계속 두들겨 맞는 하락장이 아니라,
아래를 한 번 ‘휩쓸고’ 난 뒤에 다시 위로 방향을 돌리려는 흐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일봉 기준으로도 50일선 위에 안착한 상태라
단기 조정은 있었지만 큰 흐름 자체는 아직 우상향 채널 안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보는 쪽이 타당합니다.



✅ 구조적 요인

가격 뒤에 깔린 구조를 보면, 금이 쉽게 무너지기 힘든 이유가 분명합니다.
우선, 시장에서는 내년을 향한 금리 인하 기대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연말로 갈수록 유동성 경직 이슈가 조용히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위험자산을 크게 늘리기보다는
금처럼 “현금 대체 + 위기 대비” 자산에 조금씩 자금이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은 통계상 뚜렷하게 이어지고 있고,
지정학 리스크 역시 표면 뉴스에서 잠잠할 뿐,
완전히 해소된 상황은 아니라는 점도 금의 하방을 받쳐주는 요소입니다.

정리하면,
지금 금 가격은 차트 상으로는 조정을 거치는 것처럼 보여도
뒤에서는 여전히 “안전자산 선호 + 중앙은행 매입 + 유동성 불안”이라는
구조적 받침대 위에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 종합 전망

단기적으로는 4,150~4,300달러 사이에서
위·아래로 흔들리는 구간이 조금 더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장중 흐름을 보면, 아래로 내려갔을 때
매수세가 생각보다 강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즉, 시장은
“크게 빠지면 사겠다는 대기 수요”가 분명히 존재하는 상태이고,
이 수요가 살아 있는 한, 지금과 같은 눌림은
추세가 꺾이기보다는 상승 재개 전에 나오는 숨 고르기에 더 가깝습니다.

실물 투자자 입장에서 본다면,
정확한 단기 고점·저점을 맞히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구간이 “위험 대비 수익비”가 나쁘지 않은 자리인지 여부입니다.
현재 흐름만 놓고 보면,
과열 구간은 이미 한 번 식었고,
구조적 요인은 그대로인 채 가격만 숨을 고르고 있기 때문에
연말까지는 조금씩 비중을 정리한다기보다,
하락 시마다 분할로 모아가는 전략
이 더 합리적인 구간에 가깝습니다.

국제 은시세

<– 실시간 은(Silver)차트 –>


기술적 분석

은 가격은 현재 아주 강한 상승 추세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가격이 올라온 폭이 크지만, 일반적인 과열 패턴처럼 끊기는 모습이 아니라
상승 → 짧은 눌림 → 즉시 재상승이 반복되는, 전형적인 강추세장의 움직임입니다.

차트를 보면,
위로 뻗을 때 거래량이 크게 붙고
아래로 눌릴 때는 거래량이 빠르게 줄어들어
“위쪽이 본 흐름, 아래쪽은 단순 조정”이라는 신호가 분명합니다.

또한 단기 이동평균선이 가격 바로 아래에서 계속 추세를 밀어 올리고 있고,
가격이 눌릴 때마다 이 지점이 즉시 매수세로 지지되고 있습니다.
이런 패턴은 세력·기관·실물 수요가 모두 같은 방향을 보고 있을 때 나오는 구조입니다.

MACD는 강하게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고
RSI 역시 70을 넘나드는 강한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통 이 구간의 RSI 과열은 하락 신호가 아니라
**“추세가 더 강화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정상적 과열”**로 해석하는 게 맞습니다.

지금 차트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은 시장이 단순 상승이 아니라 ‘가격 재정립 구간’에 진입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구조적 요인

지금 은 시장은 단순한 기술적 상승이 아니라,
가격 메커니즘과 실물 흐름이 동시에 재편되는 구조적 장세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먼저,
최근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크게 퍼진 루머—
중국 Chengtong PM Group이 4억 온스 규모의 은 매수 주문을 넣었다는 주장—은
팩트로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실물 흐름(상하이 시장 인출 증가·중국 내 물류 이동)과 맞아떨어지는 면이 있어
시장 심리에 강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루머는 “중국 정부가 은을 재평가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서방권 해석과 결합되면서
은 시장의 지정학적 성격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JP모건 귀금속 트레이딩 데스크의 싱가포르 이동설도 돌고 있습니다.
이건 아직 공식 발표는 아니지만,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귀금속 거래 허브’ 구축 움직임과 맞물리며
“가격 결정 권한이 뉴욕·런던에서 아시아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시장이 인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최근 여러 분석에서 반복해서 언급되듯
은이 금과 ‘동조’를 끊고 독자적인 경로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과거 금이 숨을 고르면 은도 따라 쉬는 패턴이 많았지만,
이번 상승에서는 금보다 은이 더 강력하게 치고 나오고 있고,
이는 단순 가격이 아니라 공급 구조·재고 상황·산업 수요가 은만의 독립 흐름을 만들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 LBMA 재고는 역사적 최저
• COMEX Registered 재고는 계속 감소
• 글로벌 태양광·전기·배터리 수요 폭발적 증가
• 상하이·홍콩으로 이동하는 실물 흐름 증가
• 서방 숏 포지션 커버 가능성 확대

이 다섯 가지가 동시에 맞아떨어지면서
은 시장은 지금 ‘구조적 재평가’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종합 전망

현재 은 가격은 $58~$60 구간에서 단기 저항을 만날 수 있지만
지금의 추세 강도, 거래량 구조, 실물 흐름을 고려하면
이 구간은 “막히는 자리”라기보다는 돌파 직전의 에너지 축적 구간으로 보입니다.

만약 조정이 오더라도
$56 중반 수준에서 강한 매수세가 붙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 구간은 이번 상승장의 핵심 지지선 역할을 할 것입니다.

더 큰 관점에서는,
지금 은 시장은 단기 기술적 분석을 넘어
실물 공급 부족 + 시장 구조 변화 + 지정학적 수요 + 아시아 허브 강화
이 네 가지가 동시에 작용하는, 매우 이례적 장세입니다.

실물 투자자 입장에서 지금 구간은
“비싸서 망설여야 하는 자리”가 아니라
“앞으로 더 큰 구조적 변화의 초입에서 가격을 확인하는 자리”에 가깝습니다.
현재 흐름은 아직 ‘고점 형성’이 아니라
장기 상승 초입의 중간 단계,
즉 시장이 새 가격대를 만들려는 과정에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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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국제 금은 뉴스

① 그린에너지 7조 달러 시대…은 수요 구조적 폭발 전망
2030년까지 글로벌 그린에너지 시장이 연간 7조 달러를 넘어서며 태양광·전기차·배터리 산업에서 은 사용량이 대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산업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며 은 가격의 장기 상승 기반이 더욱 확고해졌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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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금·은 시장 주도권, 기관 아닌 개인이 쥐고 있다
CME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금·은 가격은 기관보다 개인 투자자의 거래 비중이 크게 늘며 방향성이 결정되는 흐름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단기 변동성 구간에서 개인 매수세가 힘을 발휘하며 가격 탄력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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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금·은 탄탄한 버팀…특히 은이 두드러져
하루 동안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금·은 모두 주요 지지선을 지켜내며 견고한 수요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은은 꾸준한 매수세 유입으로 금보다 더 강한 회복력을 나타내며 상대적 강세가 두드러졌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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