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100 돌파, 세 자리수 시대 시작

은 세 자리수 시대의 개막을 축하하며, 이번 $100 돌파가 왜 은 보유자들에게 특별한 이정표인지 정리합니다. 상하이 프리미엄 확대와 구조적 실물 부족, 통화 가치 약화라는 배경 속에서 지금 팔아야 하는지, 아니면 새로운 가격대의 시작으로 봐야 하는지 판단 포인트를 짚고, 앞으로의 은 가격 흐름을 함께 살펴봅니다.

썸네일(은 세자리수 돌파)

현재 시장 상황 요약

은 15분봉

은 가격: 오늘 새벽 0시 이후 $100을 멈춤 없이 돌파, 현재 $103대, 하루만에 7%이상 급등
→ “$100이 꼭대기”가 아니라, 시장이 새 구간에 진입한 흐름
→ $100 아래로 잠깐 내려갈 수는 있어도, 오래 머물 가능성은 낮을 듯.
→ $100 하회 구간은 “큰 매수 기회”(망설이지 말 것)

중국(상하이) 은 가격
→ 상하이 은 가격 고점: $115 이상 수준(야간 시장)
→ 서구 가격(100달러대) 대비 프리미엄이 $13 이상으로 확대
→ 가격이 오르는데도 프리미엄이 커지는 점이 핵심 신호

• 단기 뉴스(촉발 요인)
→ 트럼프 발언(이란 방향 군함 배치 관련)으로 지정학 리스크가 단기 프리미엄을 더했을 가능성
→ 유가도 동반 상승(약 +2.69%)
→ 다만 장기 상승을 만드는 핵심 원인은 지정학 이슈가 아니라는 점

기술적 분석

• 패턴: “돌파 → 횡보 → 재돌파”의 반복 구조중입니다.
→ 이번에도 횡보 구간을 마치고 $100을 강력 돌파

• $100 저항은 약하다고 판단됩니다.
→ ‘살짝 찍고 밀린 게 아니라’ 그냥 관통해버렸다는 점을 근거

• 다음 단기 목표 구간: $120
→ 2011년 고점을 “통화량 기준으로 조정하면 $120 근처”
→ 그래서 $100보다 $120이 더 ‘멈추기 쉬운 구간’으로 보임.
→ 조정이 와도 ‘짧고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음.

은 수익 실현 해야 하나요?

  1. 은은 아직 고점이 아님
    • 46년짜리 ‘컵앤핸들’ 장기 패턴 이제 돌파했습니다.
    • 이런 구조는 몇 달 만에 끝나지 않습니다.
  2. 조정은 가능하지만 구조는 초기 단계
    • $100 → $80 조정도 가능
    • 하지만 구조적 관점에서는 조정 = 매수 기회
  3. 이익 실현은 ‘종이 은’에서
    • 실물 은은 매도하면 다시 못 구할 수 있음.
    • 옵션, ETF(SLV), 일부 광산주에서만 수익 실현 가능.
  4. 실물 은은 보험 자산
    • 부채 위기, 금융 시스템 리스크 대비
    • 금은비율이 30~20 수준까지 압축되면
    → 그때 일부 은 → 금으로 교환 고려할 것.

실물 은 보유자 중요한 경고

네덜란드 은 박물관 강도 사건 발생
→ 수백 점의 실물 은 유물 도난
→ 은 가격 상승 = 도난·범죄의 중요한 타켓이 됩니다.

개인 실버 보유자가 유의할 점
  • 은 보유 사실을 외부에 자랑 하지 말 것
  • 보관 장소 발설 금지
  • 금고·보안 강화
  • “자랑·설교·확신 과시”는 리스크만 키움

👉 은의 키로 수는 같아도 ‘가치’는 계속 상승하고 있음.

광산주·기타 금속 흐름

SILJ(은 주니어 광산 ETF)
→ 하루 +7% 이상 급등
→ 은 가격 대비 아직 저평가 영역
→ 실물 은 비싸서 못 사는 분들은 소형은광주 조정시 적극 매수 할 것.(CME 증거금 인상은 절호의 매수 기회)
→ 올해는 은광주의 해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 5개월 전 제가 영상 올린 시점 이후 100% 이상 수익 달성

플래티넘
→ 삼각 수렴 상단 돌파
→ 전일 하락은 ‘가짜 이탈’, 오늘로 상승 확인

중국(상하이) 은 시세가 주는 시그널

상하이 금거래소 은 가격[1월 23일 야간 거래]
→ 약 $115 / oz
→ 서구 시장 대비 $12 이상 프리미엄

• 의미

  • 중국은 ‘실물 중심 가격’
  • 상하이 정규장 $111 마감 -> 코멕스 $100 돌파가 기정 사실로 인식
  • 상하이시세가 왜 중요해졌냐? 선행지표로 뉴욕장에서 저항없이 상승한 계기가 되었음.
    [그래서 트위터(X)에서 매일 상하이 시세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결론

최근 은 가격의 급등은 단기 과열이라기보다 실물 수급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 변화의 결과로 보셔야 합니다.
가격 변동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보유 목적과 자산 관리 전략을 차분히 점검하실 시점입니다.
특히 실물 자산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수익보다도 보안과 장기적 관점을 우선해 주시길 권해드립니다.